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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oplayer ( feat.ChatGpt 4o) 본문
chatGpt 가 설명한거여서, 여러분이 읽기에 멘트가 거북하거나 느끼할수 있다는점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설명은 아주 완벽합니다.
참고로. 그래프의 "Application Code" 은 안드로이드 앱을 의미합니다. MediaPlayer 달리
앱안에 Exoplayer 가 종속되어 있습니다
이 다이어그램을 쉽게 설명하자면, ExoPlayer가 어떻게 음원이나 비디오를 재생하는지 단계별로 나눠서 보여주는 거야. 각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간단하게 알아볼게.
1. Application Code (앱 코드)
- 너는 앱을 개발하면서 ExoPlayer에게 "음악 재생해!", "잠깐 멈춰!", "저기로 이동해!" 같은 명령을 내릴 거야. 그 명령들은 prepare(), seekTo(), play(), pause() 같은 함수로 전달돼.
- 그리고 ExoPlayer는 그 상태(재생 중, 일시정지 중 등)를 네가 만든 앱에 다시 알려줘. 이때 리스너를 사용해서 알려주지.
2. Message Queue (메시지 큐)
- 네가 내린 명령은 바로 실행되는 게 아니라, Message Queue라는 곳에 들어가서 순차적으로 처리돼. 이렇게 하면 앱이 버벅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작동할 수 있어.
3. ExoPlayer 내부 (Internal Playback Thread)
- ExoPlayer 안에는 음원을 재생하고 관리하는 별도의 공간이 있어. 여기서는 실제로 네가 요청한 음원을 가져와서 재생하는 역할을 하지.
- 음원을 어떻게 처리할지 정하는 부분은 Playback Loop에서 이루어지고, 이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상태를 변경하면서 재생이 이루어져.
4. Background Thread (백그라운드 쓰레드들)
- MediaSource: 네가 재생하고자 하는 음원이나 비디오 파일을 가져오는 역할을 해. 인터넷에서 스트리밍하는 음악일 수도 있고, 네 휴대폰에 저장된 파일일 수도 있어.
- Renderers: 음악을 들리게 하고, 비디오를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해. 예를 들어, 비디오의 영상은 화면에 출력하고, 음성은 스피커로 나오게 해주는 역할이야.
- LoadControl: 음원이 끊기지 않도록 미리 데이터를 얼마나 가져올지 결정해. 네트워크가 느릴 때도 끊김 없이 재생되게 해줘.
- TrackSelector: 어떤 음성 트랙이나 비디오 해상도를 재생할지 선택하는 역할을 해.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화질을 낮추거나 다른 음성 트랙으로 바꿀 수도 있어.
5.애플리케이션 스레드 (Application Thread)
안드로이드 앱은 기본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스레드라는 걸 기반으로 동작해. 이 스레드는 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(UI)를 관리하고, 네가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을 스크롤하는 것 같은 사용자의 모든 입력을 처리해. 이걸 다른 말로 **메인 스레드(Main Thread)**라고 부르기도 해.
쉽게 말하면:
- 너는 앱에서 "음악 재생!"이라고 명령을 내리면, 그 명령은 Message Queue를 통해 ExoPlayer 안으로 들어가.
- ExoPlayer는 그 명령을 처리하고, MediaSource를 통해 음원을 가져와 Renderers로 보내서 재생해.
- LoadControl과 TrackSelector는 네트워크 상태를 감안해서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오고, 음질이나 화질을 적절히 조절해 줘.
이런 과정을 통해 ExoPlayer는 네가 요청한 음악이나 비디오를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어.
왜 중요한가?
- 애플리케이션 스레드는 앱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. 앱의 모든 UI 작업이 이 스레드에서 이루어져서, 이 스레드가 멈추거나 느려지면 앱이 버벅거리거나 멈추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.
- 그래서 ExoPlayer와 같은 미디어 플레이어가 애플리케이션 스레드에서 재생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. 대신 재생 관련 작업은 별도의 **내부 재생 쓰레드(Internal Playback Thread)**에서 이루어져. 이렇게 하면 애플리케이션 스레드는 부드럽게 UI를 계속 관리할 수 있지.
ExoPlayer와의 관계
- 애플리케이션 스레드는 사용자가 앱을 조작할 때 발생하는 재생 명령을 처리해. 예를 들어, 사용자가 "재생" 버튼을 누르면, 그 명령이 애플리케이션 스레드에서 ExoPlayer에게 전달돼.
- 하지만 실제로 음악이나 비디오를 재생하는 복잡한 작업(데이터 읽기, 디코딩, 재생 등)은 애플리케이션 스레드에서 하지 않아. 그런 작업들은 **내부 재생 쓰레드(Internal Playback Thread)**에서 처리돼.
- 이렇게 분리된 덕분에 UI가 끊기지 않고 계속 부드럽게 동작할 수 있어.
한마디로 정리하면:
- 애플리케이션 스레드는 네가 앱에서 보는 화면과 사용자의 입력을 처리하는 주된 스레드야.
- ExoPlayer는 이 스레드에서 명령만 받고, 실제로 음악을 재생하는 복잡한 작업은 내부 재생 쓰레드에서 해. 이렇게 해서 앱의 UI가 끊기지 않고 잘 동작할 수 있어.
이해하기 쉽게 말하면, 애플리케이션 스레드는 앱의 운전사라고 생각할 수 있고, ExoPlayer의 재생 작업은 운전사가 직접 하지 않고 **도우미(내부 재생 쓰레드)**에게 맡기는 것과 같아. 그래서 운전사는 앱이 잘 작동하도록 계속 신경을 쓸 수 있는 거야.